현재 모든걸 다 책상위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ㅠ.ㅠ
일본에선 미니콤포의 명기(?)라고 알려진 캔우드 k's esule 시리즈의 core-5000에
놋북와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저 cdp dpf-7002는 현재도 일본 야후옥션에서 아주 인기가 높은 녀석으로
버 브라운 칩이 무려 8개나 사용된 넘입니다.. 당시 칩 원가만 5만엔이 넘었다는..
저넘이 디지털입력이 가능한 넘이라 놋북에 외장 사운드카드 달고 연결해
dac로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완벽한 책상시스템이 완성되는..-_-;;
암튼 허접한 시스템이래도 막귀라 좋은 소리가 나는것 같기는합니다..-_-
아주 편해요.. 근데 이넘들 부속 스파이크가 어디갔는지 찾지를 못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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