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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형도 있군요...건담 이런거 밖에 안만들어 봐서...한번 사봐야겠네요.

추천!!! 저도 프라모델 쇼핑몰에서 신청했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거든요. 이거 만드시다가 집어 던져도 저는 책임 못 집니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2820994<br />
전 이걸로 마련하고 싶은데요^^

어렸을 적 저 시리즈로 그랜드피아노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br />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예전에 만들어 봤는데 거의 맞는게 하나도 없더군요.<br />
정말 만들다 집어던졌습니다. <br />

개인적으로, 프라모델.. 더 비싸도 국산보다 일제를 선호하는 것이, 국산은 조립 하다보면 있어야할 구멍이 없다는 등의 서로 안맞는 곳이 종종 있습니다. 그게 상당히 짜증이고 힘듭니다. 완성 후 세련됨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 그런데, 일제는 가끔 신기할 정도로 참 정교합니다. 예전 경험 입니다만..<br />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엔.. 사후 개인 작업인 도색 등을 참 싫어하는 관계로.. 저런 것을 잘 못한다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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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보면 분위기 재대로 살겠는데요?

저도 중학교 때 요넘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프라모델 만드는 게 한창 유행이었는데...

승환님 이거보니까, 갑자기 모데라토에서 들은 드럼 솔로곡 (801로 듣던....) 기억이....<br />
그때 그 음원은 무손실 파일로 어찌어찌 구했습니다만....어째 집에서는 그때의 감동이... ㅜ_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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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들어야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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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딴거보다 전원주택 가는게 젤 좋은것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