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샵에 갔더랬습니다.
마이크로세이키.야마하.클리오.토렌스..
엄청난 공력의 하이엔드 벨트드라이브 턴들이
jbl65.탄노이메모리 스픽에서.. 마구 쏟아내는 지름의 폭포수들..
감당키 어렵게 샤워를 해대더군요..ㅋㅋ..
.. ..
바꿈질을 멈추게 해주고 음악만을 듣게해줄 녀석은 역쉬나
1200mk3-d 테끄닉수..
은둔의 고수님( ^^.늘..고맙습니다.)께 대충정확 조력을 받아 엘피 돌리니..
대략 감동..ㅋㅋ..수동이라 번거로울줄 알았더니
되려 자연스러움이 더 즐거움이 될 줄이야..하하...
...
가끔씩 들어와서 휴식을 취하기엔 와싸다 만한게
없더군여..ㅋㅋ
종남님 잘계시죠? ^^(제 아날의 뽐뿌신이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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