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끼고 아끼던 풍악이와 솜스피커를 떠나보냈습니다.(주머니 사정상..)
그리고 이넘들이 저의 품으로 들어왔습니다.
원래는 다른넘을 들일 계획이었는데...한번의 반품, 또한번은 판매자 변심과 판매자 연락두절...
인연이 없는 기기인가 보다 생각하고, 다른 곳으로 눈을돌려 구입한 기기입니다.
이번에 저의 실수로 돈 2만원에 되팔이가 될뻔하기도 했고...
이번달엔 그냥 맘 편히 음악이나 들어야겠습니다...^_^;
이번이 두번째인 유니코i.. 요즘 많이 착해졌더군요...
제가 보기엔 나름대로 실력기인 듯 한데...
이넘도 두번째 사용해보는 스텔로 200se ...이넘도 잘만 물려주면 한가닥 하는 넘인데....이넘도 요즘 많이 착해졌지요...
위 콤비와 짝을 이루어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비엔나어쿠스틱스의 하이든시그너쳐..
이넘도 숨은 재주가 많은듯 한데....
그러고 보니 실력기들 뿐이군요..^_____^;
물론 저에게만 한정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넘의 수전증은 언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