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2시 30분이 좀 못되었는데.. 잠이 안 와서리 쩝..
그전하구 약간 달라졌습니다.. 머.. 장식장하구, 스텐두 생기구.
sh-980과 s1-mak2가 좋은분들께 시집갔죠..
한 3주전쯤 들인 프라이메어 cd21과 i21입니다. 지난번엔 77set 으로 깔아뭉겠다가
바황님께 지적당하고 저렴한 장식장 하나 들였습니다. ^^
사실 이넘이 좀.. 걱정 입니다. 엠푸두 물론이지만....
울 아이들 테러에서 지켜 낼려니 마눌님두 힘들어 하구..
사실 쫌 부드러운것두 좋아하지만, 시원한 소리두 좋아해서.. 이걸 어쨰야 하나..ㅠㅠ
하나 더 들이긴 좀 힘겹고, 방출하자니.. 신품 사자마자. ㅠㅠ...
어케 스피커루 좀 커버 할려구 노력 중입니다. ^^ 뽐뿌좀 해 주세용..~~
그리고 고 밑에.. 신품을 거의 반값에 업어온 콤보와, 963입니다. ^^
사진 잘 보시면 어느분이 주신건지 금방 티 납니다. ^^
김현일님 감사~감사합니다. 잘쓰고 있습니다
같이왔던 쏘니는 벌써 시집가고, b1두 이제 시집 보낼려 합니다. 부디 용서를. ㅠㅠ
이제 오늘의 주인공 등장 입니다.. ^^
고수님들이야 한번쯤은 거쳐두 가시구 많이 보신 거지만, 전 첨입니다. ^^
퀘이사.~~ 완전 신품 압력넣어서 양도 받았습니다. ^^ , 물론 스텐드는 몇칠후
다시 압력 넣어서 빌렸습니다. ㅡㅡㅋ..
그릴 벗기구 한컷..
이건 장터겸용 입니다. 유닛 상태 확인하시라고. ^^ 아마 낼 나가지 싶습니다.
둘이 사이좋게 한컷..
역시 찍사가 허접해서.. 자동으루 찍어두 ㅠㅠ... 누가 강의좀 해 주세요 ㅠㅠ
ㅎㅎ. 암튼 오늘의 주인공..~~ 스텐드 위에다가 양면 테입으루 강하게 붙였습니다.
이유는 위에서와 같은 이유로 ㅠㅠ ,
낼 b1나가구 나면 쫌 더 옆의 공간이 생기겠죠. 시각적으로 대충 상상해두
여유로움이 생길듯 하고 그러면 소리도 여유로워 질꺼라고 생각합니다. ^^
아니 그러라구 지금 계속 빌고 있습니다.. 한울님꼐. ~~ㅎㅎ
잠 안오는 새벽에 한컷 올려 봤습니다. ^^ 허접해두 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ifi 계시판에 시원한 소리 찿는다는 글 올려 놨는데. 지금 재 상황 봐 주신분들.
^_____________________^ 방법좀 찿아 주세요.. pls ~~~~~~~
그럼 이만 저두 자러 가야겠습니다. 낼두 출근이라. ㅠㅠ 자장가틀러 갑니당.~~
좋은꿈들 꾸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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