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영국제 인티앰프들이 대개 속이 허전하지요! 하지만 소리는 참 좋아요!^^<br />
제 뮤피A3도 속이 허전하더라고요.^^

출력소자가 TR인지요? 맞다면 맨 밑의 그림 하단에 좌우로 길쭉한 부분이 Power TR 맞습니까?

최소의 부품으로 최적의 소리를 끌어내는것 자체가 큰 노하우 아닌가 싶습니다.

김민종님 말씀대로 아래 사진의 길쭉한게 전원쪽 티알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진짜는 기판 아래쪽 아닐까요??뮤피나 이런류의 인티들 보자면 여러면을 방열판으로 사용하던데...저 길쭉한거 열거나 제거할수있다면 진짜 파워TR이 있지 않을까요??^^;;; 30분정도 가동해서 아랫면이 뜨겁다면 100%일것 같은데^^;;;

글세요,,,사용하면서 더 정확히 확인을 해봐야 겠지만,,,전원 온,오프는 하루 한번 정도 합니다,,,아침에 켜 놓으면 잘&#46468;나 되야 끄죠,,,그래도,,앰프는 약간의 미열정도라고 할까요? 아무튼 거의 열이 없는 정도입니다,,,,보드 아랫쪽은 살펴 보지 못했네요,,,<br />
그런데 더 재미 있는건,,이 앰프를 열때,,,나사못은 한개 밖에 없는것 아시는지요??<br />
나머지는 뭘까요?,,,^^

엇 TR이 맞군요 건성으로 봤더니^^;;;근데 드라이브아닌가요??출력석으로 보기에는 너무 작은데 TO-220사이즈 아닌가요??음...저두 영제인티를 하나 가지구있는데 설계 성향이 확실히 다르네요^^재밌는 인티인것 같습니다

열이 그정도로 없다면 AB급인가보네요?? 좋은 소리 들려 줄것같습니다 프리부가 굉장히 건실하네요^^

네임 앰프는 모두 B급증폭 앰프입니다 <br />
그래서 열도 거의 없고, 24시간 켜놓아도 전기를 거의 먹지 않죠<br />
<br />
케이스에 방열을 위한 구멍하나 없습니다<br />
그래서 먼지가 들어갈 걱정도 필요 없더군요 10년써도 속은 먼지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br />
<br />
A급 증폭이 좋다고 자랑하는 것은 그 오디오 업체의 상술이라고 네임 오디오에서는 말합니다 <br />
잘만들어진 앰프는 B급이면 충분하다

스팬더하고 한번 붙여보시지요.....

안그래도 스펜더를 한번 붙여 볼 생각으로 매복을 하고 있는데,,쉽지가 않네요,,,<br />
최용순님 말씁대로 속에 먼지 하나 없더군요,,,,아직 재대로된 소리를 들어보진 못했지만,,,<br />
가깜 들어 볼때 깜짝 놀라곤 합니다^^,,,

저도 요즘 네임에 푹빠져서 네임의 모든 시리즈를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br />
ㅎㅎ<br />
1) cd-17d + Nait2<br />
2) cd-17d + Nait3<br />
3) 메르디안206 + Nac72 + Nap140<br />
4) CD2 + Nac102 + Nap180<br />
5) CDX + Nac82 + Hicap + Nap250<br />
인기있는 네임앰프는 더의 다 들어 보았고 지금도 3종류나 가지고 있

최용순님의 네임 노하우가상당 하신것 같습니다,,,,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br />
역시 스피커는 스펜더가 베스트 매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br />
전 판매자께서도 스펜더를 두조 가지고 계신 이유가 있었네요,,,<br />
<br />
말씀 중에 소스기기 업글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
요즘 나드500을 보고 있는 중인데,,어떨지 모르겟습니다,,,<br />
마란츠 보급기 씨디피가 한 종

필요 적절한 힘과 정확한 타이밍으로 뭉그러지지 않는 명확한 사운드 <br />
특히 이런 특성은 저음의 명확성에서 두두러지게 느낄수 있고 <br />
이런 특성은 독주보다는 합주곡 즉 째즈, 팝, 가요, 댄스,대편성 등의 순간 몰아침이나 <br />
리듬감을 잘 살려주는 원동력이 되죠 <br />
또한 분석적이기보다는 어우러짐과 조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사운드, 단정한 사운드 <br />
뭐 이런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

음...스펜더 사용자분들에게 돌 날라 올지도....^^<br />
네이트3에 포노단이 있는 제품은 처음봅니다..대부분 삭제가 된것이 많은데...<br />
리모컨 버젼은 아닌것 같고....국내에서 리모컨 버젼의 네잇3는 본적이 없어서...<br />
<br />
역시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셀레스천의 SL6si를 권해드려봅니다..<br />
우퍼 엣지가 갈라지지 않은 정상적인것 구하기가 힘들지만, 아마 위의 최용순님께서 설명하신 성향의<

셀레스천,,,일전에 한번 사용 한적은 있습니다만,,,당시 그리 만족 하지 못 햇지만,,,가끔 생각나는 스피커였습니만,,,네임과도 잘 어울리는군요,,,참고로 에포스 구형11,과 14인가요? 그것도 좋다고 하는데,,,,<br />
어떨지 모르겠습니다,,,,역시 네임의 고수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다시금 네임을 생각하게 도네요,,<br />
아직은 미천한 귀를 가지고 있어,,네임의 제 모습을 알지 못하였는데,,,,좀더 경험을 해 봐야 겠습니다,

오 손으로 직접 디자인한 스타그라운드 페턴이..... 상당한 내공을 지닌분이 설계한것 같습니다.<br />
<br />

오디오랩도 있으시네요....이녀석도 뜯어보면 참 허전하기 이를데 없죠! 스테이지는 좋은데...;;

갤러리에서 오디오랩의 속사진을 보니 말씀하신대로 좀 허전해 보이더군요,,,<br />
8000c볼륨아러던지 약간의 고급 부품을 &#50043;다고는 하더군요,,,<br />
8000C와 8000Q의 기능적인 차이는 대충 알겠는데,,성향이나 소릿결은어떤지가 궁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