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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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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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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 [가입일자 : 2004-10-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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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상이나 영상 감상 공간이다. 오른쪽에서 찍어봤다. 스피커가 양 옆에 바닥에 세놈이 납작 업드린 모습이 보인다. 원래는 책상을 여기에 뒀었는데 치우고 스크린을 달았다. 주로 보는 것은 드라마(닥터 하우스 시즌3의 11편 왜 이렇게 안나오는 거냐 -_-;;;)지만 요즘엔 디비디로 공연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왼쪽에서 찍어본 사진이다. 찍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는 아마 하이파이 게시판을 아는 분은 다 아실 것 같다. 어쨋든 참 사진 어둡게 나온다. 이해가 안가게 어두운 화면...
스피커다. 솔직히 외관 그저 그렇다. 오른쪽 스피커를 찍었는데 일단 빛이 좋지 않아서 사진이 후진 것도 사실이지만 마니2가 원래 좋은 외관을 가진 놈은 아니었다.
왼쪽의 녀석도 한 컷
세로로 한번 찍어보았다. 뭐 그래봤자 그 외모 어디 가겠냐만... 여러장 찍은 중에 그래도 이쁘게 나온 사진이다.
트위터 사진이다. 이것도 너무 어둡게 찍혀서 포샵으로 밝게 만든 사진이 이정도다.
우퍼 사진. 역시 너무 어두워서 포샵질까지 해서 밝게 만들었다.
뒤의 연결 모습이다. 여기에 자작의 모습이 ㅋㅋ. 점퍼를 직접 만들었다 -_-v 근데 사실은 그냥 남는 스피커선 가져다가 끼워넣은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사진은 왠지 색감이 있으면서 예쁘게 나왔다.
기기 왼쪽부터 사진이다. 일단 로텔 RCD-02 씨디피. 얼마 전에 나드에서 바꿨다. 나드와 로텔은 색이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두번째는 앰프. 그 유명한. 너무나도 유명해진 앰프 RA-02
이건 소니에서 나온 자그마한 턴테이블이다. 사실 엘피를 거의 쓰지 않고 쳐박아두는 터라, 그냥 구색맞추기로 하나 사놓은 것인데, 외관은 작고 귀여워서 참 좋다.
마지막으로 보너스 사진. 알라딘 난로다. 연전에 아는 사람이 하도 뽐뿌질을 해대서 샀는데 올해는 아직 안켰다. 뭐 불빛이 어떻고 '낭만' '앤틱' '빈티지' 등등의 수식어로 뽐뿌질되는 난로지만... 솔직히 불편하고 기름냄새 많이 난다 -_-;;;;
이상으로 내 오디오룸의 소개를 마친다. 그런데 사진이 다 어둡고 영 후지끄레하게 나왔다.
나도 스피커 이렇게 폼나게 찍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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