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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로간은 음감용인것 같은데요. 오른쪽 랙에 렉시컨 프로세서가 있으니 필경 AV 스피커들이 있을텐데 어디다가 숨겨놨는지 배치 참 잘해놨군요.
기기와 공간도 부럽지만 주변 경관이 참 대단합니다..
정말 살고 싶은 공간이네요.
이쁜여자만 하나 있으면.....쩝 쩝
마틴로건이 보이네요.<br /> 울나라에서는 실패한 스피커로 알고 있는데...<br /> 마틴로건 Aeon 을 스펙트랄 프리,파워 조합에 좋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br /> 부러운 환경이네요.
에이..앞에다 30층짜리 아파트나 지어버려라...=3=3=3<br /> <br /> <br /> 진짜 풍경이 좋네요.
누구 말처럼 10만원짜리 앰프로 물려도 될 것을 모노파워로 매칭을 했군요.ㅠㅠ<br /> 케이블도 그냥 미터당500원짜리 막선을 써도 되는데.. 그쵸?
아. 저 방이라면 "스피커좀 벽에 붙여봐" 그러고 싶네요.
송원섭님 기기사진은 절대 안올라온다라고 장담합니다. 아마도 지금같은 사진..퍼온사진, 퍼온글들만 계속되겠죠~~
마틴 로건 별루 감동적이지가 않았습니다....(-.-)
오디오잡지에 실릴만한 사진이네요. 아니면 정말 오디오잡지에 실렸던 사진이던가요.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제 친구집 같습니다 알버트
알버트와 저도 친구하고 싶습니다^^
뒷벽이 죄다 유리인데 과연 소리가 좋을까요?<br /> 물론 거리를 저만큼 확보했다고는 하나.
저 그림같은 환경에서는 인켈 2만원짜리 앰프와 중국산 10년된 중고 무료방출 스피커를 연결해 놓아도 천국의 소리로 들릴것 같습니다. 석양의 노을을 감상하며.... 그냥, 교통방송의 뽕짝정도만 틀어놔도 눈물이 왈칵 쏟아질듯.... 저런 사진보면, 오디오생각은 싹 사라지는데, 님들은 안그러신가봐요...
저런집에서 살면 출퇴근하기 힘들겠습니다.분명 한적한 곳에 집을 지었겠지요.ㅡ,.ㅡ;;(월급쟁이의 비애)
그런데 재미있는건.. 실용적인 차를 타자는 캠페인을 한다고 칩시다..<br /> <br /> 그러면..재벌집에서 벤츠 타는데.. 거기에다 대고 "바퀴만 달리고 소형차도 되는데 벤츠를 타니???<br /> 오디오 순정품 쓰면 되는데 왜 JBL달았어??" 하면 말이 맞습니까???<br /> <br /> 그것은 비꼬기 위한 비꼼밖에는 안되지요..<br /> <br /> 자동차도 사치품이 있고 오디오도 사치품이 있고 나름대로 존재 의미
소리 않좋아도 좋습니다
살게만 해주세요 =3=3=3
하이파이게시판을 갤러리까지 확장 시키려는 분들 그만 하시지요
천정에서 스크린이 자동으로 내려올듯한 느낌이...
오라클 비쓰무리한 턴테이블도 보이는데 맞나요?
이동호님 말마따나 지금은 술자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천장에 매립식 스크린 보이네요 ^^<br /> 그런데 조금 작아 보인다는 ....
햇볕에 노출되면 기기에 안좋은데... 아침햇살은 괜찮을까요? --;
저렇게 돈많으면 기기값 생각할 필요도 업죠<br /> <br /> 삭아지면 바꾸면 되는거고...<br /> <br /> 일단 저기서는 어떤 오디오를 갖다놓고 음악을들어도<br /> <br /> 감동할것 같습니다
저 푹신한 벨벳쇼파에 편하게 않아 창문 한가득 퍼저드는 따듯한 햇살을 맞이하면 얼마나 행복할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새벽에 커피 한잔을 마시며 (저 창문이 열린다면 한두개쯤 열고..) 듣는 음악은 <br /> <br /> 그 소리의 질을 떠나 여유로움과 더할나위 없는 만족을 주겠지요.<br /> <br /> 어찌되었건간에 부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