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드는 여전히 보급형이지만 그래도 기기를 바꾸었습니다.
리시버는 야마하rx-v450에서 마란츠sr-4600으로
DVDP는 야마하 S-657에서 파이오니아DV-696AV로
스피커는 탄노이 퓨전시리즈에서 JBL노스릿지와 콘트롤1X조합으로 바뀌었습니다.
위사진은 전방입니다. 원래 DVDP는 소니 NS92V인가로 정해서 주문했는데 다음날 전화와서 단종된제품이라 제고를 확보하기 힘들다고해서 AS가능하다하여 파이오니아DV-696AV로 구입했습니다. 디자인이 소니가 맘에 들었는데...
스피커 그릴을 떼낸후
후방입니다. 콘트롤1X를 서라운드 스피커로 사용하고 프로젝터는 그대로 파나소닉의 AE-700E입니다. 프로젝터는 고가고해서 함부로 안바꾸려고 합니다.
풀HD급이 200만원내로 구입할수 있을때 까지 기다릴려고 합니다.
소파베드입니다. 좁은방에 적합해서 샀는데 제가 키가 크지도 않은데 침대가 짧아서 발이 밖으로 나가는군요.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길이가 스펙보다 10cm나 짧습니다.
ㅡ_ㅡ;
제방의 영화와 음악소스입니다. 너무 많은소스를 살아가며 몇번이나 볼까해서 요즘 조금씩 방출중입니다.
제방 천장입니다.흡음 스펀지로 도배했습니다. 덕분에 방에서 공명음은 전혀 없습니다. 부밍도 없고요, 옛날에는 부밍이 심했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AV생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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