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 온 불한당^^ (오랫만에 써 본 말이네요^^)
3~4일전 잠깐 시간이 나서..멍하니 눈팅하다가..요 녀석을 보고 망설이다가..
차액교환으로 업어 왔습니다.^^
오래 전 JBL 톨보이 구해서 언덕배기 올라가다가....
다시 이 짓을 하면...내가...D 다 했는데...^^ 다시 이런 일이 생기고 말았고..
끝내... 오른쪽 갈비 뼈다구 근육이 놀라서리.. 숨도 못쉬겠더라구요...^^
그것도 울 동네...주차장에서 막 차에서 내리던 중... 옆에 아가씨두 지나가구..
아줌씨들 수달~... 박스들구 차마 다시 내리지 못하고..go go.. 눈물을 참구...복도에 들어 왔을때.. 저 스스로 놀라고 말았습니다.
" 어데서 이런 힘이 나올까... 비포장 언덕배기를 단 숨에..."
이건 초인적인 힘이고...원초적인 쪽 팔림에서 오는 POWER!!!
글구... 새우 젖갈 눈으로 언덕배기 아래의 아줌씨들이 어서 사라지기를......
아직도...3개가 더 있는데....스피커 1박스와 무쇠받침대? 2개 ,,,,,
어찌 어찌하여... 직장 동료를 기다리다... 에~이 하자....오기가 생기더군요.
기르찌(일본말인가요?^^) 높이가 있어..쫌 난해하더군요..무게두 엄청하구요^^
이뻐서리 봐 주었지....쪼메라도 어긋났다면...울산으로 오는 길에 PC방에
들러서..처분했을 것입니다.^^
일단 함 보세요? 뽀다구 나는지요? 뽀다구 나지 않으면...업어 가시길 바랍니다.^^
크리스의 바이렉스 입니다.^^
만듦새가 장난 아닙니다. 색상과...광택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유닛부근...무광으로...처리되구.. 이래서 이쁘면 다~용서하는구나 싶더군요^^
포칼 유닛을 접하기는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옛날 달구지에...포칼 유닛을 프론트에 장착에 잘 듣어거든요^^
밑에 있는 스캔도....달구지에 꼭 달자했거든요...
요 녀석에 밥을 먹여 줄 뜨거운 녀석 사진입니다.^^
요거는 써~비스 차원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몬스 진공관입니다. 어둔 밤엔 그~~윽함과 작열하는 불빛은 장난 아닙니다.^^
다인처럼 롱~런 할 녀석입니다.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열혈남아으로 밀어 붙입니다.^^
다음 사진은 몬스 프리 알몸 사진입니다.^^
기술적인 면은 문외한임돠.^^ 그래도 보는 눈이 있어서리..^^
공장도 가격: 113.000원 ^^
가격대비 뽀대와 성능면에서 최고입니다.^^
요 녀석도 쪼메 열 받으면...장난 아닙니다. 상큼하면서도 묵직함...^^
전체사진입니다.^^ 업어 올때 무지 걱정한게...부밍이였는데...^^
딸려 오는 변강쇠 받침대 빼니...쪼메 더 나은 것 같고..다인보다
한 결 나은 것 같습니다.(*다인을 받쳐 둔 스탠드가 아~주 허접하였기에...^^)
크리스 바이렉스보다 12시간 먼저 온 산스이 TU-K7000 조은 소리와 은은한
불빛이 나의 밤을 더 아름답게 해 줍니다.^^
시간이 그리 오래 되지 않았구요...어는 정도 다인의 목소리가 지워질때 쯤...
사용기란에 제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뽀대: 좋습니다. 음질: 좋습니다. 성향: 다 좋습니다.^^)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식단으로 즐거운 주말을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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