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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600 고음이 조금 모자른점이 있던데 트위터를 달아주었네요 ^^: 저음은 상당했던 기억이...<br />
상태도 좋아보이고 색감이 통일된 느낌이네요.. 한번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아주 좋아보입니다.<br />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랙과 거의 같은 디자인이네요.<br />
제가 만들고 있는 건 체리 원목으로 <br />
이것 두개를 합친 형태로 만들고 있는 데 이열 일단인셈이죠..<br />
공방에 자주 가질 못해서 꽤나 오래 걸리네요.<br />
이제 하판 집성 끝냈고 기둥과 에이프론들 장부 끝냈습&#45775; .<br />
이런 속도로는 앞으로도 두달 정도 걸릴 것같은 데<br />
걍 질러버리는 게

ti-84에 bh-600은 무리일겁니다. 저도 써봤는데 힘이 많이 부족하더군요. ^^

김현구님 생각에 저도 동감합니다. 스피커를 이참에 바꿀가도 고민이 되네요....힘들게 구한 테라라 내치기고 그렇고....혹시 중국 프로악 2.5 같은 경우는 매칭이 어떨까요? 요즘 매물도 많던데..

포맷으로 즐겨찾기가 없어져서 공구사이트를 잃어버렸어요<br />
힌트 좀 부탁합니다. CD랙사야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