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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rsatzteil.justone-schnepel.de/html/uebersichtsliste_lasereinheite.html<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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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요.<br />
꽤 비싼걸로 봐선 정품 같으네요.<br />
영어로 메일 보내면 영어로 답이 옵니다.

픽업 싱싱함니다 구운씨디 팍팍읽어냄니다 몇달전에 픽업교환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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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이 난무?하는 장터에서 철석같이믿고 구입한씨디피가 몇개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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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보급기들이었지만 두달도 못가서 버벅대는 넘들 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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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이없었던거라 생각하고 픽업교환문의했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커 그냥 버리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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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분 그냥드린적이있네여 그래서 요번에 신품으로 씨디피구입했는

이영호님 마음고생 엄청하셨군요 <br />
그렇고 보면 저는 참 행운아 내요 예비픽업까지 있는것으로 구매했으니말이죠 <br />
감사합니다 이영호님 ^^ <br />
참 제가 몇일전 부천테크노전자에서 아큐릴레이 청소할때 소니픽업에 관해 물어봤습니다 <br />
지금 전세계적으로 소니입지가 말이 아니라더군요 제품생산은 엄청해놓고 사후관리가 안된다고 불만이 이만저만 아닌가 봅니다 조만간에 재생산계획잡고 있다고 하니 조금 기달려봐야할것같습니다

아마도 현재 최고의 경제성을 지닌 시디피라면,....SONY XA30ES, XA3000... 이 둘을 따라 잡을 녀석은 없을 듯합니다. 픽업싸지..구하기 쉽지....픽업은 그야말로..초 저렴....KSS 213B/C...1만2천원....캬.... 거기다, XA30ES같은 경우 2000년초까지 생산을 했으니, 구형소리 들을 일은 없고,..ES급의 기본기는 갖춘데다.... 서브용으로 최상의 시디피가 아닐까하는....그야말로, 마구 마구 써도 아깝지

개인적인 의견으로 CDP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사한 제품인 DVDP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상 CDP의 픽업 부분이 문제가 되는데 그 이유는 레이저 문제가 아니라(레이저는 수명이 매우 깁니다) 짧으면 2~3년, 길면 3~5년 정도면 이 부위에 적용된 윤활제가 산화되어서 경화가 일어나거나 기계적으로 노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이 경우에 이 부분을 완전 분해 소재한 후에 re-rubrication 작업을 했는데 지금은 공임 등

중고안사는 물건중 하나가..씨디피.

픽업이야 말로 CPD의 생명이죠..<br />
아무리 좋은 기기도 픽업의 수명이 다되면 말짱 꽝이라고 생각합니다.

"~염가형 CDP를 구입해서 문제가 생기는 3~5년 마다 CDP 자체를 교환하는 것도 한 대안입니다. "에 한표!!!

^^ 제생각엔....나은 소리를 위해서라면 중고가 싫다는 가정하에 차분히 충전한후 한방에 신품을 멋진녀석으로 지른다에 백만표 던지고 싶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고 오디오 샵에서 샀던 두 대의 씨디피. <br />
얼마 안가 픽업 사망하고 나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br />
결국 픽업 못구하고 부품 쓰실 분에게 드렸습니다.<br />
중고 씨디피 폭탄 맞은 느낌이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br />
그 다음부터는 씨디피는 새제품삽니다. <br />

그렇다고 신품 시디피가 모두 다 안전한것도 아닙니다. 저희 집에 LG에서 나온 미니콤포넌트(고가 50만원 전후, JBL스피커 채용했다는 ㅡ,.ㅠ)를 2개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미니콤포넌트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1년동안 2번 갈았습니다. 픽업만요..ㅡ,.ㅠ A/S 기간이 지난 한달 뒤부터 2번이면 기기의 이상인거 같은데 끝까지 우기더군요.. 아니라고..픽업만 교환 하는데 한번에 5만원 더 준거 같습니다. CDP는 운도 어느정도 자우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한 CDP는 15년간 픽업을 한 번도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였습니다. KSS-150B<br />
계속 사용하다가 한동안 사용하지 않으니 결국 인식 못하게 되더군요. <br />
모터 들어간 기계는 계속 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인켈에서 82년도에 처음 생산한 cdp 아직까지 픽업 한번 안갈고<br />
잘 쓰고 있습니다.<br />
고가 제품과의 음질 차이...그런거 모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