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이고 이런 오디오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저의 이름이 호명이 되어 깜짝 놀랐습니다.<br /> 이렇게 가슴 따뜻한 격려의 글을 남겨주시다니요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br /> <br /> 남들 다 피 땀 흘려 고생하며 사시는 인생 뭐 저라고 다를게 있겠습니까.<br /> 사실 어딘가에 저의 마지막- 진짜 음악인생 마지막은 절대 아니겠지요^^- 음악방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전에도 남긴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조금의 자랑아닌 자랑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