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찌 올려야 하나요..



나름대로 자작한 오디오 장식장을 세팅해놓구 한번 올려보고 싶었네요..

들어간 금액은..

싱크공장에서 MDF로 만든 프레임 6만원

전통고리 3800원

창호지 1700원

그리고 남아도는 힘과 딱풀정도..입니다..

뭐..싸구려틱한 맛은 있지만 나름 괜찮지 않나요? ㅡ.ㅡ; (집사람은 관처럼 생겼다고 뭐라하지만서도..)



저통(?)속에는 마란츠 2330BD, 티악 CD-5, 티악 990RX 테잎데크가 있구요..

위엔 소니릴데크와 테크닉스 턴1950입니다..

한덩치하는 스피커는 롯데 LS-1500..^^(한 30년 프로텐만 듣다보니 소리다른 맛에 만족하구 있습니다..)



이상 헝그리 마니아였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