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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이아나 누님 좋아해요~~
제 풍류는 언제쯤 올지 부럽기만하네요.....ㅜ.ㅡ
저 누인 노렐,,, 넘 성의없게.. .. 불러여............
이종남님의 '성의'라는 단어를 보니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성의없다는... ^^
그게 매력일지도 모르지요. ^^;;
저는 너무 오디오를 들여다봐서 그런지 다이아나 크렐이라고 부릅니다. ㅎㅎ
크롤의 목소리도 좋기는 한데.... ㅋㅋㅋ 넘 성의가 없어서리.. 아주 시건방지게 부르죠..<br /> <br /> 세션맨들의 음악이 더 좋습니다... 기타, 베이스.. 다 한가닥 하는 뮤지션이죠......^^
어찌보면 성의가 없다기 보다는 너무 쉽게 부르죠.<br /> (그거나 그거나 같은 이야기 같지만 그 만큼 노래를 잘 해서 그렇게 보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br /> <br /> 이쁘고 노래 잘 하고 참 팔자 좋은 사람이죠 .. ㅎ
몸매 좋고... 거기다가.. 피아노도 잘치고........^^ <br /> <br /> 실황화면을 보니까. 입도 삐뚤게하고 거디가가 아주 쬐끔만 열고.. 부르더군요.. 시건방의 극치지만......<br /> <br /> 이쁘니까..... 다 용서가 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렇죠. 노래 잘 부르니 이런 말 저런 말 할게 없다는... 거기다 이쁘기까지... 생각난 김에 'The Girl In The Other Room' 한 판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그런데 그 목소리는 중성적 매력이 넘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