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5월18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조희제의 LP이야기 - 맞은편 온천교회나 온천프라자 지하1,2층에 주차가능합니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442-11번지 중원빌딩 2층 LP이야기
강사 : 조 희 제
내용 : 생애 총135곡을 남긴 브람스는 합창곡(39곡),가곡(32곡)피아노곡(24곡)에 이어 실내악곡을 25곡을
남겼는데 그 것들이 작곡가의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것같습니다 그는 세곡의 피아노3중주를
남겼는데 그중 21살때 쓴 피아노3중주 1번 op.8을 36년이 지난 57세때 개작을 하였습니다
부드럽고 감각적이고 풍부한 서정성 그리고 명상적이고 독일적인 중후함이 조화된 걸작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두개의 버젼을 비교하여 감상하는 기회를 가지겠습니다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참석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