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무심결에 구매한 옴니버스 재즈 라이센스엘피.


귀하게 구한 존엘리옷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 미개봉 라이센스반.


힘들게 찿아낸 아바도의 말러 6번..비극적..북클릿 라이센스반.


...


한동안 턴 교체에 목말라 헤매다가 종남님 조언을 듣고


지친 가슴 달래고자..음악을 듣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평소 옴니버스는 구매치않는편인데..이건 닭이 아니라 숫제


꿩 수준이더군여..ㅋㅋ


아래 재즈 라이센스반 나오면 콱 잡으세여..음질&곡 구성도


모두 가격대비 짱이랍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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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듬직한 내마눌..탄노이..


장르 구애안 받고 잘 울려줍니다..(제귀가 막귀라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