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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 삽질들... |
AV갤러리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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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12: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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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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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 삽질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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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가입일자 : 2000-11-1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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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 삽질들입니다.
총알도 없고 와이프가 케이블 바꾸는것은 그냥 눈감아주어서
기기는 못바꾸고 계속 케이블하고 악세사리에만 신경쓰는것 같습니다. ^^;
(와이픈 모든 케이블값이 10만원인줄 알고 있습니다. ^^; )
킴버 d-60입니다.
디지털케이블은 소리변화가 없을거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자기최면에 빠졌는지...소리변화가 있더군요.
인터선보다 소리변화는 적지만 좀더 깔끔하고 선명한 소리로 바뀌네요.
BNC를 지원하지 않아 RCA발 하나 달아줬습니다.
전에 쓰던 반덴헐 디지털케이블인데 곧 방출되겠죠.
뽀대는 d-60보다 훨 좋습니다.
케이블로는 처음으로 두번 들인 lat 300Signature 입니다.
오리지널을 언발란스를 쓰다가 이번엔 발란스 한번 써보고 싶어
들였는데 역시 오리지널 터미네이션 소리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두번째 들이면서 드는 생각은 이 케이블은 두종류 이상의 케이블 매칭시
자기 색깔이 좀 강한 케이블인것 같더군요.
단자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더군요.
흑단블럭입니다.
아프리카산이라고 하던데 뽀대도 괜찮고 호기심이 발동해 들여봤습니다.
소리변화요? 글쎄...
소리는 약간 차분해지는 것 같은데..잘 모르겠더군요.
퍼온사진인데 요녀석은 하루만에 방출되어서 사진도 못찍었군요.
제취향과는 거리가 너무 멀었지만, 실키한 느낌은 좋았었습니다.
파워풀한 시스템에 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정리안되는 뱀소굴입니다.
앞으론 이짓 그만좀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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