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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 직장에서 사용했습니다. 3CD 체인저가 그렇죠? 편의성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오디오가 주관적이긴 합니다. 전 잠깐 들어봤을때 인켈특유의 쇳소리가 아주 싫던데.. 자연스러움과는 담쌓은 놈이고.. 저놈듣다가 일체형 파이오니아 미니콤포들어보니 음악이 더 음악답더군요. 다기능으로 관심같던기종이었죠.
참고로 이놈의 번들 스피커는 성능을 제대로 못살려 줍니다.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자태가 생각보다 굉장히 멋집니다!^^
예전 저희집 거실에서 썼던것이네요. 유럽 어디선가 상도 받았다고 들었구요. 원래는 맨밑에 데크까지 있는것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