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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습니다 기계는 고사하고 방이라도 있었으면....
프런트 다시느라 힘좀드셨겠네여 ㅎㅎ 혼자다신건아니시죠?ㅋ<br /> <br /> 벽에걸려있는 선재들이 인상적이네여 잘보고감니다~
저 스펜더의 벡스트렌 콘에 칠해져있는 도료는 오랜 일급비밀이라 하더군요..
전용룸 멋지군요 ^^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 /> 이윤호님 프론트는 혼자서 달았습니다..자리잡고 혼자서 낑낑데느라 팔 빠지는줄 알았습죠..<br /> 천정에 한번 달아놓으니, 장터로 가기가 쉽지 않더군요..^^;<br /> 이웅현님 일급비밀일 정도로 숨겨진 저 도료의 정체를 알고 싶네요..<br /> 과연..뭘지..
떱.. 마구잡이로 찍으셨다는 사진이...<br /> 제가 심혈을 기울여 찍은 사진들보다 훨씬 좋군요. ^^;;;<br /> 스펜더를 그냥 바라보기만 하는데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더뎌 매달았군요^^ ..반짝 반짝한 기기모습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