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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지금까지 사용해본 스피커중에 재즈에서는 최고입니다~^^ 특히 관악기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2325도 멋지고 4425도 상태 좋아보이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얼마전 2325를 들였습니다...반갑네요 ^^<br />
저는 돌비를 쓰면 FM은 좀 깔끔해지는것 같기는 한데 FM시그날이 안보여서 그냥 OFF시켜놓고 씁니다.<br />
저는 4312C를 쓰고 있는데 4425를 함 물려보면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해지는군요...<br />
포터 안테나를 만들어 달아줘서 시그날 신호가 빨강색 오른쪽을 벗어나도록 만들어보고 싶답니다.<br />
항상 3~4mm 정도 남아서 흔들거린다는...즐음하세요...

데뷔 앨범이 전성기(?) ^^<br />
저 앨범때가 가창력의 전성기였죠. 성형전이라 정말 예뻤고.....<br />
저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를 않네요.<br />
우리나라에 왔을때는 이미 목이 가서리....<br />
저때의 초인적인 가창력은 없더군요. 아쉽게도. 얼굴도 변하고

저도 2325에 jbl 166 물려서 1년간 사용해 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재영님, 저도 밤에 주로 재즈CD 듣고, 아침에는 예전 LP 듣는 맛에 삽니다. 먹통레코드에서 얼마전 MILES DAVIS와 GETZ/GILBERTO 샀는데 죽음이 더군요. ^^ <br />
덕호님, 안테나 만드실 때 제것도 어떻게 안될까요. ^^ T자형으로는 한번씩 집사람 왔다갔다 할때 잡음이... <br />
필범님, Emotion이 1집 아닌가요? 저것(Vision of Love)이 1집인가요? 헷갈리네요. 집에 Emotion도 있으니

경환님 말씀에 동감. 저도 166, 4425 모두 사용해봤는데, 2325에는 166이 훨씬 좋은 소리 들려줍니다.

4425위의 액자.... 볼륨좀 올리면 떨어질것 같이 불안하네요^^

현일님, 그럼 4425에는 뭐가 베스트매칭일까요? 모님이 자랑하시는 century gold 정도 구할때까지는 바꿀 생각이 없거든요.<br />
경호님, 4425 통이 그렇게 우는 스피커가 아닙니다. 액자의 주인공은는 10년째 바꿈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필범님, 주말에 확인해보니 Vision of Love가 1집 맞네요. 90년이고 Emotion이 91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