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의 덴버에서 개최된 Rocky Mountain Audio Fest.





회사일로 이 곳에 나와 있다가, 찿아가 본 관계로 사진 상태가 매우 열악합니다만


한국의 전시회와는 다른 분위기인 듯 하여 조악한 사진들이지만 올려봅니다.





전시품중 최고의 소리를 들려 준 Wilson과 Halcro위 최상급 라인








음원의 소스는 컴팩컴퓨터이며, 진행자가 팜PC로 조정하면 Wadia DAC으로 간다.


MP3 대세로, 이는 뒤에 나올 소너스룸에서 조금 더 자세히 언급 예정.








윌습베네쉬 전시룸


앞의 둥그란 놈은 Torus Sub Woofer로 18 inch Carbon로 만들었다 한다.








Sound Lab사 의 ProStar 922 스피커 6조를 전후좌우에 설치한 IsoMike사의 전시룸.


isoMike사는 4채널 음반을 판매하기도 하면서,콘서트홀에 음향기기를 주로 설치하기도 한다.








Nagra와 Verity Audio의 전시실. Nagra의 PSA 앰프와 Verity의 Rienzi 스피커.





처음 보는 Nagra의 CDC CDP와 유명한 PLL 프리앰프.








Evolution Acoustics의 스피커








Accapella 스피커와 Einstein 풀셋트








윌슨의 WATT/Puppy System8과 볼더의 앰프 시스템








System 8에서는 MAXX 2에 사용된 Tweeter와 Crossover의 도입, 그리고 인클로져에 사용된 X와 M material이 개선사항이라고 한다. 외관은 동일한 듯.








Gamu T의 전시실. 스피커에서 앰프, CDP까지 모두 만드는 듯.





인티앰프의 만듬새로 보아 건실할 듯 보인다.








JM Lab과 BAT의 전시실











Gershman의 스피커와 RedRock Audio의 르네상스 앰프 (Pair에 39,500$이라는...)








Sonus Faber와 Musical Fidelity의 전시룸.





소파에 앉아 고음질의 MP3 음원을 조작하는 시스템에 대해 설명중.





조작화면





메인 기기인 ReQuest사의 기기.








B&W 802D와 Classe 시스템








MBL 시스템








상대적으로 초라한 모습의 좁은 방의 Mark Levinson..








이제 디자인이 특이한 스피커들...























인상깊었던 전시실.


디자인엔 전혀 개의치 않고 만든 진공관 앰프로 Old Country 음악만 틀어대던 곳.








이 곳도 불경기인 듯, 2005년에 전시됏던 업체중 안 나온 곳이 몇 곳 있었다.


Avalon을 포함해, 캐나다의 Hansen 스피커와 알루미늄 재질의 이스라엘제 YG 어쿠스틱스 스피커. 아래는 Hansen 스피커 광고








사진 품질이 열악합니다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