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피씨스피커로 5.1 채널을 접하고 짜릿하던 감동이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여기까지 왔네요 방출하기전에 이런 추억이 있었구나 하고 남겨봅니다.





이사후 제 방 사진입니다.








메인 sva1600-개인적으로 jbl ht 예찬론자로 ht를 사용하다가 이 모델로 가격다운했는데 성능은 한수위로 업그래이드 되었습니다.





음감용-클립쉬 kg3.5 전시품으로 구매해서 좋은소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센터는 jbl sva 센터로 극장사운드를 뿜어주고 있죠 ht센터소리와 별차이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힘들게 구입한 fullhd tv 엘씨디 존에서 165만원에 구입 가격대 성능비 우수합니다. 42인치 모니터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분한 리어 ht4v입니다. 리어가 빵빵하니 영화볼맛 나긴 하지만 과분합니다.조카들이 올때마다 넘어질까 걱정이 가득입니다.





av를 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이제 한번 가족과의 시간으로 내 삶을


투자해야 겠네요 다들 즐거운 av 생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