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매번 눈팅 회원에 지나지 않은 한 회원입니다.
요새 삽질좀 멈춰볼 양 그간 가지고 있던 물건을 팔고자 디카 가지고 와서 찍어 보는
데 카메라에 관심이 없어서 인지 잘 못찍겠네요. 사진 잘찍는분이 부럽네요^^;
혼자여서 인지 방이 지저분 하죠^^
요즘 기기들이 너무 많아 장터에 내놓으려 하니 한달 7개의 제약이 잇더군요
그래 신중히 잘올렸다 생각되는데 테라 ti-88 하나 팔앗네요^^;
그리고 7개가 넘을 싯점 컴퓨터 에러로 와싸다 로긴 불가
전 솔직히 제가 하도 로긴을 매일 해서 제 ip 출입 거부인줄 알고 매우 흥분된 상황이
였습니다.^^;;
2000년때 삼성 979dvd 를 구매로 해서 여직것 달리고 있습니다
먼저 사진상에서 스피커 구매 했을때가 가장 좋더군요.
친구랑 같이 가서 구매 할때 친구가 다인 뭐 이런거 사지 pa스피커 뭐하러 사냐
하더군요 고놈의 에소타 트윗이 뭔지... 하옇든 지금은 잘산거 같네요
팝은 볼륨 8시 나 8시30분 정도면 방이 떠내려 갈 정도 입니다 클래식은 한 9시정도에
서 듣습니다
세팅 이런거 이놈은 필요 없습니다 음장감 하나는 죽입니다 그간 백만원대 스피커를
많이 사보진 않았지만 이놈은 좋네요.
그담은 2002 년에 구매한 데논pma-2000 2 신품 구입하려다가 캠브리지로 방향 전환...
더쓸려하니 갑자기 할말이 없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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