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를 포개 놓으니깐 한무게 할것 같습니다.
전부 쇳덩어리라 엿장수가 무지 좋아할것 같네요..
적은 방에서 두개를 모노로 해서 들을려니깐, 감당이 안되어서
현재는 한대가지구선 스테레오 모드로 사용중입니다.
심심할때마다 한넘씩 번갈아서 듣고 있는데, 한넘을 방출할까, 말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한넘은 상태가 좋다고 해서 무지 비싸게 구입하고,
한넘은 장터 가격에 구입해서
수리비만 구입한 가격만큼 지불한지라,,,
ㅋㅋㅋㅋ..
좀더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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