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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속의 풍요.. 음악쟁이들만의 특권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박하니 보기 좋습니다.. ^^*
저도 벽에 스피커 달아보고 싶습니다.
저렇게 하던 때가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눈만 높아져서 ㅜㅜ
샘 쿡의 시디가 눈에 뛰네요.. <br /> 다양한 곡들로 풍성한 시디.. 저도 가끔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