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제친구가 회사에서 반도체종류를 가지고와서 집에 보관을 하였습니다
그 사실을 회사사장이 알고있었나봅니다
그 후 그친구는 월급이 작아 사직서를 냇는데 그일을 추궁하더랍니다
잘못했다고 하고 사정하니 그러면 회사를 더다니면 책임을 더이상 묻지안을 것이고
그만둔다면 고소 하겟다고 하엿답니다 사장이
그후2년이 지난 지금 친구가 회사에 필요 업서서 인지 그일을 또 추궁합니다
2년전 더이상 책임을 묻지안고 업엇던일로 한애기를 들은 직원도 잇습니다
그래서 2년이란 세월을 그회사에다닌거구요
친구는 그일로 매일술만 먹습니다
사장은 집에가서 대기하고 잇으라고 하고 고소를 할지말지 생각 해본다고 친구의 피를 말립니다
한달벌어 한달먹고사는 처지라 변호사님께 서면으로 나마 조언부탁드립니다
이건 협박아닙니까?
사람 약점 잡아서 으름장 놓는 악덕 사장을 혼내주십시요
조언 꼭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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