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비교적 최근 시스템을 대폭 정리해서 이제야 약간은 참아줄수 있는(?) 소리가 만들어 졌읍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사는게 많이 힘들어져서 참으로 별난 기기들을 이것저것 그동안 많이 들어 보았읍니다.














먼저 가족전용(?) 시스템 입니다.





JVC 1500i 36" T.V 입니다.





일단 매크로영상의 셋탑과 색상이 훌륭하게 일치하는것(?) 만큼^^ 화질이 아주 좋습니다.





요즘 가격이 아주 형편없지만 무게도 꽤 무겁고...





어쨋든 화잘좋고 TV 자체 사운드도 일품 입니다.^^

















가족전용 메인 스피커와 우퍼 입니다.





Acoustic Energy AEGIS 1과 AE Sprit 308 입니다.





저 두 스피커의 사운드의 질은 가끔 TV 자체 의 사운드에 좀 못미칠때도 있읍니다...





그 것이 바로 중저가 AV 사운드의 한계라고 저 혼자 결론 내렸읍니다...

















가족전용 전체 시스템 입니다.





센터스피커도 리어스피커도 없읍니다.





그저 2.1 채널로 모든 영화와 BGM을 소화 합니다.





야마하 AZ 2와 소니 999ES 이며





그냥 가지고 있을만 한 것들이라 생각되서 그냥 가지고 있읍니다.

















저의 하이파이 시스템의 처음기기인...





BOW Technologies 의 WIZARD CD 플레이어 입니다.





꽤 지난 모델 이지만 그래도 24bit를 지원하는 기종이고 나름대로 중간가격대에서는 펀치력과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플레이어라고 자부 합니다.

















두번째





Krell KRC-2 프리앰프 입니다.





5년전쯤 5~6 개월간 오너 M-375와 조합하여 사용했던 놈인데 이번에 다시 구입했읍니다. 그당시엔 아주 듣기 좋았었는데 지금 현재의 소리는 뭉치는 느낌이 좀 듭니다.





제 귀가 많이 간사해 졌나 봅니다^^

















파워앰프로는 PASS LAB 의 X-150으로 현재 사용중 입니다.





요것 바로전에 스텔로 M-200보다는 훠~~얼씬 괞챤으나 그리 하이엔드 적이진 못한것 같습니다...





구형 알레프 시리즈가 음악적으로는 더 나은것 도 같구요...

















제 스피커 AE 2 SERIES 2 입니다.





요즘 이정도 급의 스피커로 교체 하려면 돈이 너무 들것 같습니다...





나중에 정말 뭉칫돈이나 생긴다면 그때 업그레이드 할 생각 입니다.




















음악 듣는다는 것이 돈만 가지고 되는것은 아닌데 중요한건 돈이 없으면 안되는것이 바로 이 오디오질 입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앞으로 게시판에서 자주 뵙고 많은 조언과 가르침을 받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