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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실용주의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가슴에 와닿던 말은 '남이사' 였습니다.
It's none of your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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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서 제가 선택한 기기들을,
제가 보여드리고 싶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예전에 알파3 사용기를 올린적이 있는데...제 기기가 궁奮求鳴?리플다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당시에는 사실 부끄럽기도 하고 실용논쟁이나 스픽에 대한 논쟁으로 번지지 않을까 해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스스로 가짜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논쟁에서 피해가고자 하는 박쥐와 같은 심정에서 선택한게 아니라,,, 중도 좌파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까요?
제가 드릴수 있는 말씀은, 알파3 정말 좋은, 제취향에 잘 맞는 스픽이라는 겁니다.
^^ 비록 리시버에 엘지 dvdp 로 음악듣고 있지만 말입니다.
우중에 건강유의하세요~ 즐음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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