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브 시스템을 고민중입니다..^^








뮤피 A300이랑 비교 당해서 그런지 별로 맘에 들지 않았지만 디자인때문에 가지고 있던 인티입니다. 계속 듣다보니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매칭이 잘 되니까 괜찮은 느낌이라 서브로 계속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만.. 사실 지금은 옷장에 들어 있습니다. 바닥에 놔두니까 자꾸 아기가 건드려서..ㅎㅎ








매칭이 안 좋은지 제 취향에는 그다지 맞지 않는군요. 하지만 역시 디자인이 괜찮고 작고 무엇보다 구하기 힘든 인티라.. 옆에 놀고 있는 케이블은 트리니티 3006인데 트리니티 UPOCC가 더 매칭이 좋군요. 포노단도 있고 A10보다 저렴해서 여러가지로 이득인데 크리스 603이랑은 좀 안 어울리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스피커를 바꾸자니 마땅한게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