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한민 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우니 슬슬 미쳐가나 봅니다.
준비할것도 태산같고, 이것저것 할것도 많은데 말이죠.
그래도 궁금한건 한번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때문에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일단 직결 해보니...참으로 흥미진진 해지는 군요.
인터케이블 몇개만 바꿔보면 대충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솔직한 느낌은 위 cdp와 비슷한 중고가격의 프리+cdp 조합보다
조금더 그레이드가 높은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네요. ^^*
디지털 입력단자도 있어 나름대로 확장성도 있구요.
변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는 다인 s1.4와 얼마전 영입한 플리니우스 sa-100mk3...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와디아16 입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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