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렴한 데스크시스템을 구성하고(4)_이제는 저렴한것 같지 많은 않은 |
AV갤러리 > 상세보기 |
| |
2006-08-13 04:58:59 |
|
|
|
|
제목 |
|
|
저렴한 데스크시스템을 구성하고(4)_이제는 저렴한것 같지 많은 않은 |
글쓴이 |
|
|
박노혁 [가입일자 : ] |
내용
|
|
어제 드디어 헤드폰을 두개나 질렀습니다.
그것도 신품으로
오디오테크니카 w1000과 ad700입니다.
오픈형과 밀폐형입니다.
적당히 편하게 듣기에는 ad700(사진의 오른쪽)
신경쓰면서 음악듣기에는 w1000
이w1000이라는 놈은 헤드파이 세계에서 중급기 정도는 되는놈 같습니다.
우리세계의 스피커로 치면 쿼드12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두 잘은 모르겠지만
여하튼 외관은 참 맘에 듭니다. 벗나무 하우징에 무언가 있어 보입니다.
ad700역시 보급형이라고 해서 샀는데 외관은 맘에 드네요 소리 역시 섬세한 표현력은 떨어지나 가요 팝등 두루두루 울리기에는 좋네요 스피커로 치면 클럭스2정도.
간단하게 나간다는게 또 이상한 헤드파이라는 세계에 발을 담그는군요
많은이들이 헤드폰 전용 앰프를 말하길래 내심 고민 했는데 aa77로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소리가 나오네요
당분간은 이체제로 가야할듯 합니다.
기존에 포터블 기기에 쓰던 헤드폰 들입니다.
젠하이져 px100/AKG 14/크레신 도끼/그라도 SR80/아이팟 번들/소니번들등 10개나 되네요
한두개 빼고는 퇴출 될듯 합니다.
저역에서는 헤드폰과 비교가 안되나 고역은 나름대로 좋은데 ...
곧 시집보내야 할듯 합니다.
하이파이건 헤드파이건 끝이 없네요
헤드폰세계에도 극한의 세계가 있더군요 바로 젠하이져 오르페우스
수천만원을 한다군요 아직 구경도 못해 보았습니다만 어느세계건 극한이 존재 하는군요
다들 연휴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