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으로 한동안 재미있게 음악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음악 듣는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느 고수분들처럼 비싸고 좋은 기기는 기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기기는 보이는게 전부이지만,,나름대로는 만족을 합니다
음악을 듣는 방 하나를 아예 투자를 했습니다,,,
다른분처럼 좀 어두운 커튼을 쳐야 하는데,,,그냥 쓰고 있습니다,,
퇴근후에는 취침시간까지는 이방에서 거의 나가지 않습니다,,,
거실에 에어켄이 있지만,,,이 방을 위해서 아예 에어컨은 새로 하나 장만까지 했죠,,,
시스템 소개 입니다
앰프는 다 아시는 우륵 38D입니다
케이블는
CD플레이어는 두기기 같이 XLO를 쓰고 있으며
전원 멀티탭에는 메인스트림을 쓰고 있습니다
인터케이블은 CEC3300은 피커소이며
TCD-2는 어느싸이트에서 제작한 케이블인데 꼬아서 만든선입니다(WBT단자)
스피커는 민성 프리미엄 마치인데 아주 맘에 듭니다,,
비파의 스페셜 유닛을 사용 했다고 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들이게 됬는데
자리를 잡았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은 현재는 허접한 좀머 메르디안 키이블을 쓰고 있습니다,,
미터당 몇천원짜리인데 맘에 들더군요
가끔가다 XLO와 케드, 등을 교체하여 사용 하고 있습니다,,
진공관은 여러가지를 모았습니다
초단쪽은
텔레풍켄, 멀라드, 암페렉스 버글보이, 골든드레곤 금핀, 지멘스, RFT,
RCA, GE, EH, 기타 등등,,
출력관은
AEG, 골든드래곤 프리미엄, 멀라드복각(한알 사망), 테슬라 구관,
스베틀라나 프리미엄, EH, 등이 있습니다
관을 쳐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한동안 듣던 후루텍 케이블은(스피커,인터) 모두 정리를 하고 남은게 없네요,,,
몇가지 인터선이 있지만,,,아주 가끔 씁니다,,
현재 매칭이 나름대로 괜찬거든요
이제 곧 들어올 6L6 파라 푸쉬풀 모노모노 블럭 파워가 기대 됩니다
KEF 104/2나 105/2, 틸 스피커를 위한 준비인데 괜찬을지 모르겠네요
현재 잠복중인데 나오질 않네요,,,
회사에서 맘대로 보질 못하지(직원들 눈치 봄)기회를 놓치곤 합니다,,,
직장인의 서름일까요?
참, 어울리는 프리앰프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 사진한장 올립니다,,허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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