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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선 바꿈질의 끝(?) |
AV갤러리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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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 2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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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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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선 바꿈질의 끝(?)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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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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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인터선인
XLO Limited Edition Series LE-1
을 들였습니다.
케이블 교체를 워낙 좋아하여 이런 저런 케이블을 많이 사용해 보았지만..
이번에는 뭐 할말이 없네요.. ㅠ,ㅠ;;
약 3시간 청취 후 제가 느낀 바로는..
전 대역에 걸쳐 이보다 플렛할 수 없으며,
중역의 소리가 어찌나 찰지고 끈적끈적한지
여성보컬에는 이를 따라올 케이블이 없을 것 같습니다.
뭐 말로 백날 설명해봐야 한번 들어보면 알 것 같군요.. ^^;
맨날 찍는 앵글로 또 한 컷 찍었습니다.
전면 모습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주 올리던 기기사진입니다.
버드아이뷰로 한 컷.
기기 뒷편 한 컷.
인터선 단자 사진입니다.
004번인 것을 보면 무지 오래 돌아댕긴놈 같군요.
보너스 컷으로 음향판 위 장식품입니다.
위 왼쪽 음향판, 아래 오른쪽 음향판.
또 이것저것 들어봐야겠네요~ ^0^
모두들 주말 마무리 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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