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실론"이 자리를 비웠습니다..
장터에서 한달여간 올린 끝에 필요하신 분에게 갔지요..
이유는 "입실론2"를 예약한 상태이기 떄문에..
어쩔수 없이 내놓은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한달 보름 동안 음악을 대신 들려줄
nht sb-2 를 앞으로 끄집어 낸 모습입니다..
아.. "입실론"의 소리가 그리울 때입니다..
음악을 듣다가..
옆에서 와이프가 그냥 일반 스피커로 듣는 것 같다고
하네요..
"입실론" 있을땐 그런소리 별루 않더니..
sb-2 도 안좋은 스픽은 아니지만 "입실론"으로 높아진 귀는
잘도 찾아내는 군요..
한달 보름동안 어떻게든 이놈으로 참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입실론2"올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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