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D도 들어볼겸 덩어리 갯수도 좀 줄여볼겸해서 데논 DCD-200AE를 들였습니다.
박스 사이즈가 심상찮습니다. 무게도 상당하네요.
각종 기본 케이블과 메뉴얼이 들어 있네요.
리모콘과 한 컷...사이즈가 꽤 육중하네요. 무슨 인티앰프도 아니고 -_-;
면상을 찍어보고자 앞에서 한 컷. 역시 두껍네요 -0-
심플한 뒷면 모습입니다. 보면 볼수록 두껍습니다;;
고급스러운 리모콘입니다.
CDP에 붙일 네오텍 파워케이블도 같은 날 도착했네요^^
아직 SACD는 못들어보고 일반 CD만 들어봤습니다.
배경음악의 음장이 자연스럽게 펼쳐지고 맑은건지 말간건지 헷갈리는 음색은 편합니다.^^; 잠 안올때 아주 직방일것 같네요.
트레이 열리고 닫히는 것도 아주 점잖습니다.
좀 있다가 SACD들 몇 장 사들고와서 들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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