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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후 얼마 안되서 집에 와 보니 전축(-_-)이 떡 놓여있더군요.<br /> 아버님이 술한잔 하신김에 지르신 것이더군요.<br /> <br /> 그때 구성된 기기중 앰프가 이 것이었습니다.<br /> 2년전쯤 본가를 좁은 집으로 옮기면서 아는 사람에게 공짜로 셋트로 줘 버렸습니다.<br /> 요즘은 집에서 DVDP+리시버+북쉘프로 음악을 듣는데, 예전에 이 앰프+LP로 듣던 풍성한 소리가<br /> 많이 그리워요. 그땐 특
좋은기계입니다. ^^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소리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