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메인 스피커가 도착했습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SOM - Criterion
뭐...메인이래봐야 특별한건 없지만...^.^;
얼마전에 대여 청취한 후 주문을 했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2주정도 기다려서 금일
택배로 받았습니다.
역시 신품 개봉하는 맛이란...캬..이맛이야..^^;
스피커를 보고 있으면 흐뭇합니다. 만듬새가 아주 좋습니다.
소리요??
풀레인지 소리가 다행히 제 귀와 코드가 일치해서 저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음악에 따라 L15와 번갈아가며 듣고 있습니다.
풍악이와 짝을 이루어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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