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평범하고 많이들 보신기기들입니다....
먼저 태광 A-90
좋은 인티엠프입니다.
뮤지칼A300,나드300,아캄A85,스텔로300,마란츠17 등의 인티앰프와
오디오아날로그 마에스트로인티를 써본 느낌으로는 마에스트로 다음에 놓아도 개인
적으로는 괞찬다 십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무게와 외모를 같추고있습니다^^
그러나 뮤지칼,나드 등과 비교하여 리모콘이없는것과 포노가 지원안돼는 점이
단점입니다. 대신 뮤지컬은 밸런스가 지원안돼죠^^
구동력이라고하나요? 알파를 울리는데..꽉 장악하지는 못하지만 무리없이 잘울립니다
소리도 좋게말씀드리면 이쁘고요(취향이 아인분은 느끼하다 그러실겁니다)
티악 VRDS-25XN
이놈도 한무게,한떡대합니다...
중저가 CDP는 거의모두써봤습니다. 제취양만으로는 아캄72,62,23,마란츠7300 등은
가격이 가격인지라 외양,만듬새가 좀떨어졌고(아캄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23은 선호하시는 분이 많고 공인받은기기인지라..좀 그래도 아캄은 모양이 제취향이 아닙니다^^)
나드 500, 뮤지칼A3CD,와디아23 등 중저가 기기는 저가기기에 비해 분명히 만드는데
돈 더들어간게 티납니다...특히 티악 이놈이 대표적이죠
소리...솔직히 큰차이 못느낍니다..처음에는 알겠다가도 한달만 지나면 모르겠습니다
아마도,,,소리평들은 저같이 머리 나쁘신분들은,,,처음 연결했을때의 느낌,,또는
안듣다가 오랜만에 들었을떄의 느낌으로말씀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분들이 보통,평범한분들이길 바랍니다^^
사실은 골프채좀 바꿔볼라고 장터에 내봤었는데..여러번의 예약철회와 저의 직거래
고집으로 듣고있습니다..안팔려도 그만이죠^^ 소리,상태 다좋으니...
알파 카시오페이아 1
저에게 있어선 기쁨과 우울함을 같이 알려주구있느 스피커입니다
아마도 이스피커만 3번쨰 일겁니다
저한테 알파을 양도받으신분들은 아마 저사람은 알파를 쌓아놓고 사나 할정도로도
의심을 하실수도 있겠습니다
공간과, 아파트의 어려움으로 여러번 내쳤으니까요. 그리고 들인 다른 스피커들은
적어도 항상 제귀에서만큼은 알파만큼 저에게,..기쁨을 주지못했습니다
우퍼 구경이 5.6인치의 소리와는 스케일의 차이를 느끼게해붑니다. 떡대 역시
맘에들고요
이제는....알파에서 나오는 음악이 자연스럽고 편안하다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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