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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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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22: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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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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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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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복 [가입일자 : 2004-07-2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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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잠깐 들었던 좋은 기억이 잊혀지지 않아 AR1을 들여보았습니다.
배꼽이 눌리고 갈라지고 인클로저는 상처가 많고 삼베 그릴도 성하지 않은 놈으로 우려반 기대반으로 일단 가져왔는데, 잘 들였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에 올려봅니다.
야니의 연주음악을 듣고 있는데, 음색이 밝아서인지 옆에 있는 북쉘프 SL700과 비교하자면 AR1이 이국적인 현장에 와있는 느낌이라면, SL700은 음색이 어두워서 인지 그 현장을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 보는 느낌입니다.
줄곧 4344를 들여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들어온 AR1에 발목이 잡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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