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토론토로 넘어와 조금 늦은나이에? (서른됩니다 ^^;)

영어공부하고있는 정필승입니다. 공부한답시고 두달정도 지났는데..

노트북 스피커가 귀를 너무 자극하던차에 근처 개러지세일에서 하나 건졌네요

뿌듯해서 오랫만에 한장 올려봅니다 ㅋㅋ;

1$에 ^ㅇ^ ~ 4트랙 테잎은 어차피 필요없고 놋북과 연결해보니 아주 잘나오네요

튜너부 푸르딩딩한 불도 이쁘구요 ^^

대략 성공입니다 ㅋ ..그러나 파워누르면 대략 10초간은 굉음이;; 지직!

앰프가 작은방에 들어오니 지름신이 슬슬 찾아오는지 조그만 북쉘프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근데 토론토는 왜 오됴샆을 찾을수가 없는건지;;

장마철에 습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