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변경근입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습하기도 한데 더워서 잠 자는데 참 힘들더군요..^^
비는 오지만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기기를 잘 바꾸지 않는 편인데 최근에 다운(?) 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앰프 두개를 보내고 새로운 앰프 하나 들이고 기존에 구석에서 가만히 장난감 받침대 역활을 하던 앰프를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간 앰프: 신세시스 시무스(거실), 파이오니아 프리, 파워(방)
들어온 앰프: 아큐페이즈 E-305(방)
다시 컴백한 앰프: 아남 클래식 3(거실)
나머지 기기들: 아무 변화 없음...ㅋㅋㅋ
거실 사진입니다... 이 집에 이사를 2003년 6월에 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네요..^^
클래식3 앰프 위에 있는 광수 생각의 뽀리..
방 모습...역시나 앰프만 달랑 바뀌었습니다..
시무스가 나가면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얼마 안되는 LP, LD, 불법복제 CD
방 불 끄고..
최근에 바꾼. 휴대폰.. 기능이 아주 많은 거라고 하던데.. 그냥 전화 걸고, 받고.. 문자 주고, 받고.. 이정도만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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