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마눌과 영화한편보고 음악 듣고 있습니다.저음에서 쾅! 터지는 맛은 없지만 차분한 느낌이 좋군요.<br />
저음만드는것이 제 특기(?)이니 좀더 어루만져 줘야겠습니다.^^<br />
수거은 나만의 튜닝법이고요..ㅎㅎ <br />
기식님..다음주에 한번 찾아뵈도 될까요? 얼굴 잊겠습니다.^^
성혁님...일요일에는 늘 문닫거든요.. 연락 주시고 오시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혹시 제가 17일에 놀게되면 입실론 소리 함 들어보러 가고싶은디... 사정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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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지 심심합니다. 예전에는 여기저기 귀동냥하러 많이 다니고 바꾸고 했는데 요즘은 거의 전무하니..<br />
가게도 한가하여 오디오사이트 끼고 살고 있지요... <br />
난중에 바빠질지도 모르는 지라 체력회복중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