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를 시작한지 8년정도이지만. . 기껏 대형화면에 대형 스피커
큰소리와 큰화면만 추구하며 지내던 5년의 기간동안 규모의 맞는
AV는 항상 뒷전에 있었던듯 합니다.
이제서야 작은 스피커에서 울리는 꽉찬소리와 프로젝터 업그레이드와
THX 옵티마이저 셋팅을 통한 보유한 기기를 통한 효과 극대화를 위해
날마다 시간을 투자하며, 조촐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싶어져서 올려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JBL AC-Center, HSL-820, 마란츠 LS980은 그냥 진열품으로
사용되고(애구. . 이넘들 얼릉 방출해야 되는뎅. .ㅜ.ㅡ)
현재는 KEF 2005 5알과 야마하 800 우퍼로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AMP는 데논 3802/ DVDP는 파이오니어 533K(이놈은 조만간 HD를 위하여 방출)
진열품들을 정리하고 멋진 튜닝을 통하여 다시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AV 생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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