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횐님들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한동안 방황하다 바이렉스와 케인을 들인지 두달정도 되어 가는듯합니다...어느정도
만들어진 소리와 만들어가는 소리를 비교해가며 나름대로 정착모드라 생각이 들구요
지금 사실 와이프 출산이 임박하여 더이상 여건도 안되지만 지금껏 들어온 시스템중
가장 만족한 사운드로 음악을 듣고 있는듯 합니다...^^
점점 무더위지는 날로 인해 진공관의 압박이 상당합니다만^^ 음악적으로 보답을하니
사우나하면서도 좋은음악 듣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ㅡ,ㅡ;;;
그럼 모두들 더위에 건강들 조심하시구요...좋은밤 되세요^^
Speaker : BIREX - CRISS AV
Amp : Cayin AT-88 SE
CDP : Stello 200 se
Inter C : LAT I-300 Signature
Speaker C: LAT SS-1000mk2 BW
Nikon D50 by 玄
AF-S 24-85mm
F4.0 ISO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