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옆에 직접 기르고있는 버섯구경을 할수 있어요.
샤브샤브집치고는 반찬이 빵빵하게 나와요!
동충하초도 등장! (동춘하초인줄 알았던 1인 ㅠㅠ)
해물특공대! 출동하라!!
표고버섯은 후방을 지원하라!
갈비찜은 공중에서 사격하라!
버섯보병부대 투입!!
(여기서잠깐) 이친구들이 숫총각버섯이라네요.. 절대 모을신이 떠오르는건 아님돠!
이제 육수가 좀 완성됐네요 ㅎㅎ
한우샤브샤브로 주문했어요!
노루궁딩이도 빠질수 없죠!
고기가 딱 맘에 들어요. 샤브샤브로 먹기엔 아까운 퀄리티네요.
칼국수까지 들어가니 배가 빵빵해집니다.
죽이 남았네요..헉
죽까지 다 먹으니 배터질거 같아요.. @_@
이정도면 추천해도 욕은 안먹겠습니다.. 싶어서 추천합니다.
http://place.map.daum.net/11456933
p.s 해뜰날 이라고 나오는데 지금 상호는 다채우미해뜰날 으로 바뀌었습니다. 같은 집 맞아요 ㅎㅎ
p.s 한우샤브샤브는 1인에 2만원으로 비싼편이지만 잘나와서 후회는 없네요
호주산소고기샤브샤브는 16000원이고 그외 버섯칼국수 등등 다양한 매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