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br />
1. 오랫동안 아이팟, 아이폰을 사용해온 관계로 모든 음원을 아이튠즈로 관리해 옴.<br />
2. 앨범아트와 선호도의 편리성을 배제하기 어려움.<br />
3. 2천장이 넘는 음반을 관리하는데 있어 편리한 인터페이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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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헤드파이시절에는 음질을 우선하여 푸바를 사용하였으나<br />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편리함을 추구하게 되더군요.
1. 푸바200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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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료구요, 세세한 설정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br />
리플레이 게인도 끄고, 볼륨부는 100%로 한 다음 인터페이스에서 없애고, 메모리에 올려서 DS로 듣고..<br />
플레이리스트는 그냥 탐색기에서 끌고와서 붙이기만 하면 자동으로 생성되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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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은 예전에 잠깐썼고 j.r은 유료인데다 불안정해서 별로였네요. itune은 그냥.. 않쓰는 기능을 치
1.foobar 200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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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성과 접근성이 사용이 편하고자 선택한 서브 개념의 PC-Fi에 제일 적합한듯하여서<br />
쭉~~~그리고 아직까지 불만이 없다는.... ㅡ.ㅡ;;<br />
가끔 아이팟 때문에 아이툰을 사용하긴 하는데...오로지 아이팟 때문에만 사용할뿐이라는...
itunes 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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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을 쓸지 모릅니다. 엘범 관리가 편리하기 때문도 있고요. 제가 아이팟과 아이폰을 계속 사용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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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elizer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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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도 사용해 봤는데 제 귀에는 역시 itunes가 좋더군요.
푸바 2000<br />
직관적이며 단순한 인터페이스, 귀를 자극하지 않는 편안한 음색...<br />
제이리버는 처음 들었을땐 소리 좋은데...하다가 듣다보면 뭔가 과하게 튜닝된 느낌...<br />
결국 푸바로 복귀했네요;<br />
푸바를 알기전엔 윈앰 매냐였는데 지금은 거들떠도 안 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