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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에 대한 유혹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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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생각하면 대안없는 앰프라 생각됩니다.. 앰프 바꾸고 싶은 욕구를 잠재워주죠...<br />
좋은 물건 공동구매가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br />

가격대 성능비가 대단하다는건 알겠는데.. 그 가격도 제겐 벅찬가격 ㅠ.ㅠ.

다들 왜 이 엠프가 좋다고 하는지 중고를 구할수 없어 수긍하기 힘들다 ㅜㅡ;<br />
몇개월 기다리는 공구는 체질상 맞지두 않구....

좋은건 써보시면 아시겠죠 ^^;

저도 2001년도 공구때 구매했다가 1년전쯤에 M-35.0 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할정도...우리나라에서는 한 제품이 좋다고 검증을 받으려면 최소 5년 이상이 걸리는것 같은데 리비도 앰프들이 이제서야 인정을 받는것 같습니다. 첫 공구때도 구입 후 중고로 내놓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내놨던 분들이 얼마 못가 다시 구하려고 눈물흘리며 찾는 모습들을 많이 봤는데 아마 오디오 입문자가 많아서였지 않나 생각

에이징을 얼만큼(음악을 얼마나 들었느냐)시켰느냐의 차이가 관건입니다. 전기를 많이 먹여준만큼 소리는 좋아집니다. 전 거의 요즘은 전원켜놓구 회사 출근합니다. -_-; 딱 한달만 그렇게 하려고합니다. ^^

최사장님이 에이징 서비스를 하고 계십니다. 별도의 비용이 부가됩니다.<br />
이틀간 특별한 방법으로 하신다고 하십니다. <br />
최근에 신품 구입하셨으면, 아마도 에이징 서비스를 받은 제품이구요.<br />
제거도 별도로 에이징 서비스를 받았는데, 소리가 더 좋아졌습니다.<br />
리비도 앰프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강추합니다.

가격이 m35의 절반이네요? 카멜레온프리와 p35와의 관계처럼 외주업체에 맡기느냐 사장님이 직접 손수제작하느냐의 차이같은데요(스펙이나 외관,부품들은 100%같지않나요?) 그것때문에 이 정도로 가격차이가 나는건가요? 리뷰를 보니까 음질에 손수만드신것과 아닌것의 차이가 크다는 분도 있고 미비하다는 분도 있고 하더군요.. 암튼 가격을 생각하면 더없이 좋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파워130에 쓸만한 프리(자사의 프리를 붙이면 유독 시너지효과가 큰 제품이

가격이 저렴하면...대박이 날 수도 있는 앰프들인데...저렴하게 확~풀어버리시고...좀 더 고가의 신제품을 출시하시면...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더랬습니다...

공제가가 중고가보다 약간 비싼정도군요..-0-;;;;<br />
흐미...<br />
프리앰프도 공제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