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갈이 전에 아쉬운 대로 사진을 찍어보니....





제 카메라가 사무실에 있어서 마눌님의 카메라로 찍은건데 뷁이 군요.





워낙 실력도 없지만 메뉴얼로 찍을수도 없고...





그냥 아쉬운 마음에 사진이라도 처음으로 올려 봅니다.








청취실이 상당히 좁습니다. 3M * 5.5M 정도 나오지요...





좋은 톨보이 스피커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렉을 뺄려고 해도 기기 정리가 안됩니다. 지금 사진도 많이 판 상태인데...





스피커가 너무 벽과 붙어 있어 공간 확보도 안되고





스크린도 액자형이라 음행판도 제대로 못놓고...-.-





청취실을 옮길까 생각 중입니다.














지금 판갈이 할려고 장터에 내놓은 소니 리시버와 유니버셜 플레이어 입니다.





크렐도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장만한 디비코 HD 튜너...이거 사실분들은 조금 기다리시던지요.





엄청난 버그가 있는데도 판매 시작한 디비코의 배짱에 경의를 표합니다.^^

















새주인을 기다리는 오디오 노트의 CDT-2 와 DAC 2 입니다.





제 취향인지 모르겠는데 와디아 23보다는 더 좋습니다.





금 밑의 체인저는 장터에거 거금 주고 구입한 300매자리 체인져.





두세대 정도 더 구입하면 편하게 음악을 듣을수 있을려나 봅니다.





그 아래는 사진에는 잘 안나오나 HTPC 죠^^





무소음이 아니라 소음이 조금 나지만 한 뽀다구 하기에 그냥 사용중 입니다.

















무수한 리모콘들... 사진에는 안나온 리모콘이 4개 더 있습니다.-.-





리모콘이 많아 집사람이 쓰기도 힘들어하고 그래서 하나로 통일 중입니다.




















새로 자리를 기다리고 있는 녀석들...





브라이스턴 9B SST THX ....SP1 프로세서...





저한테는 궁극의 5채널 앰프와 프로세서 입니다.





렉에도 안들어가고 피곤하겠습니다.





와디아 23은 제 취향이 아니라 방출할 계획 입니다.





오래된 기기이지만 상태가 좋은 편 이네요.

















편하게 보기위해 마눌님과 제가 준비한 소파와 미디어





소파는 정말로 편하게 누워지고 푹신 합니다.





근데 너무 편하니 영화를 거의 끝까지 못보네요....-.-





뒤에 있는 중앙의 주황색 종이는 자꾸르시에 공연때 직접 사인 받은





팜플렛이라죠...나이가 많이 드셨는데....의외로 에너지는 넘치는..














므흣한 야동과 저와 마눌님을 즐겁게 해주는 미쯔비시 HC3000





전에 사용하던 소니 HS-60보다 더 좋은 영상을 보여 줍니다.





다만 소음은 소니보다 큽니다.














주인을 기다리는 JM LAB CHORUS 714S





상태 아주 좋은 녀석인데 잘안나가네요.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빨리 주인을 만나야 할텐데.

















이제 판갈이를 다시 해봐야 할듯 합니다.





앰프하고 리시버는 구했으니 상급의 유니버셜 플레이어와





이번주에 주문한 마유비와 유토피아 스텐드..





요넘만 있으면 그냥 당분간은 자숙하고 있어야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