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 올려 봅니다.
달관을 한 것인지, 뭘 들어도 그냥 좋게 들리니 원... ㄲㄲ 바꾸기도 귀찮고...
프로악 리스폰스 2.5 를 그저 넘흐 오래 들었다는 이유로 내보내고, 다인오디오 컨투어 2.8을 들였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2.5 업어가신 선생님께서 아주 만족하신다고 전화를 주셔서 무척 다행입니다.
원래 다인을 들이려던게 아닌데 띨과 또뗌에 연달아 배신을 당해서 어쩌다가 들였습니다. 원래 다인은 취향이 아니었는데 달관을 하다 보니 취향이 없어졌;;; ^^
곧 동요 전용 시스템으로 활용될 넘들...
즐거운 음악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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